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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카드 정태영의 브랜딩 강의에서 뽑은 194개 문장

내용도 좋지만 그럴 필요도 없는데. 한 기업의 CEO가 이 정도로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고 대중 대상 강연 준비를 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.

브랜드 내재화 Internal Branding의 살아있는 예시가 아닐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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